‘캣맘’ 사건 발생 지점. 사진= 문상현 기자
박 씨는 19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을 통해 “아이들 말은 계속 바뀌고 반성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이라며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현재 박 씨는 사고로 인해 두개골이 함몰되는 부상으로 아직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
‘캣맘’ 사건 발생 지점. 사진= 문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