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제공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기초연구 및 소재기술 분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향후 3대 발전방안을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기초연구·소재기술발전방안 보고 및 제27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기초연구 및 소재기술 분야는 시간이 소요되고, 어떤 성과가 나올 지 모르는 모험적 투자를 해야하지만, 나왔다 하면 세상을 뒤바꿀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언제 어디서 대박이 터질지 모르는 기초연구와 소재기술 분야의 특성을 감안해 정부는 꾸준히 한 분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민관합동의 전략적 지원 ▲성과 확산시스템 점검 ▲원천소재 개발을 통한 새로운 시장 선점 등 기초연구 및 소재기술 분야 3대 발전 방안을 강조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우리 기초연구는 연구자도 많고, 세계 수준에 오른 분야도 다수가 있지만, 산업으로 활용하는 데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구술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며 우리 기초연구도 그 성과를 핵심 원천기술로 삼아 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임수 기자 ims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