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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는 애초부터 어떤 합의의 의사도 없었다”며 “대통령이 지극히 우려스러운 인식을 갖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 (5자 회동의) 최대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박 대통령은) 정국파탄을 향한 치킨게임을 감수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대로 있을 수 없다”며 “최고위원회의는 박 대통령의 국정교과서 강행 방침과 강경한 정국 운영에 어떻게 대응할지 집중 논의해야 한다”고 엄포를 놨다.
이어 “왜 회동을 하자고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박 대통령에게) ‘자본시장법은 자본시장활성화를 위한 법이지만 노동법은 노동자를 위한 법’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못 들었다”고 했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
이종걸 “5자회동서 朴대통령 독선 확인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