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올 7월까지 카페에 여성 몰카사진을 유포한 박 아무개 씨(25) 등 53명과 여성이 신던 스타킹을 수집하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침입한 안 아무개 씨(26) 등 2명, 카페 운영자 박 아무개 씨(22) 등을 수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온라인 비공개 카페를 통해 여성의 하반신을 몰래 촬영한 사진을 유포,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카페는 회원수가 2300명에 달하며 공유한 사진은 1만 8000여 장이다.
경찰은 현재 수사중인 카페를 포털 사이트에 요청해 폐쇄조치하고 피의자들을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다.
서윤심 기자 hear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