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누리당
그는 이어 “이같은 불순한 의도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교과서(검인정교과서)를 만들어 가르치려하냐”며 “그것을 고치고자 하는데 온몸을 던져 정치 생명을 걸고 막아내려 하나”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좌편향 교과서는 괜찮다지만, 친일·독재미화는 안된다는 주장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질의 직후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이 의원의 발언은 검정교과서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마치 적화통일을 원하는 사람들처럼 (표현했다)”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라고 해명을 요구했지만, 이 의원은 특별한 입장 표명 없이 예결특위장을 나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5일 “교과서가 친북이나 좌편향의 내용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며 “이 부분에 반대하는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