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바우처제는 올해 처음 시행된다.
난방비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동안 1인 가구 8만1천원, 2인 가구 10만2천원, 3인 가구 11만4천원이 각각 지원된다.
실물카드와 가상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실물카드는 국민행복카드를 지급받아 대상자가 LP가스, 연탄, 난방유 등 에너지 구입비용을 직접 결재할 수 있다.
가상카드는 주로 카드결제가 어려운 아파트에 거주하는 수급자를 위한 것으로 전기, 도시가스 사용요금을 자동 차감해준다.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가구원 중 만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1∼6등급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가 지원대상이다.
신청은 내달 2일부터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실(063-280-3236)이나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1600-3190)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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