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연화장품으로 동안 피부를 가꾸는 유진
동안 대표 스타 오윤아는 미구하라의 천연화장품을 7단계에 걸쳐 꼼꼼하게 케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윤아는 직접 MC를 보는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기초 케어를 꼼꼼하게 하고 메이크업을 하면 확실히 잘 받는다.“고 밝혔다.
또, 겟잇뷰티 원조 멘토 유진은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과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를 활용 동안 피부를 가꾸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렇게 기초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 라인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왕 쓰는 거라면 최상의 제품을 활용해 동안 피부를 가꾸고 싶은 것이 일반적인 심리다.
화장품의 기본 기능과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활용한다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단독으로 사용해도 무방한 제품을 잘만 배합하면 고가의 영양 크림 열개라도 부럽지 않은 피부 보약을 만들 수 있다.
잘 맞는 화장품의 궁합에는 수분 크림과 오일이 대표적이다. 특히 환절기와 낮아지는 기온 속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동안 외모를 가꿀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이다.
사진=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와 까멜리아 페이셜 오일
대표적으로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져와 까멜리아 페이셜 오일을 활용하여 최상의 배합을 할 수가 있다. 히아루콜라겐은 미구하라가 특허를 취득한 성분으로 48시간 동안 촉촉하게 피부를 지켜주는 기능이 있다. 까멜리아 페이셜 오일은 국내 통영 지역의 동백을 비정제 압착법을 사용, 동백 오일의 유효한 성분을 신선하게 담아낸 귀한 제품이다.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는 유진의 수분크림이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이미 베스트에 오른 제품이다. 또, 까멜리아 페이셜 오일은 윤아가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발라 촉촉하고 건강한 동안 입술을 연출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두 제품을 적절히 섞어 활용한다면 명품 피부 보약이 탄생한다. 먼저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를 수분 크림으로 단계에서 적당히 발라 흡수시켜 준다. 이후, 히아루콜라겐과 까멜리아 페이셜 오일을 섞어 도돔하게 발라주고 잠자리에 들면 완벽한 수분 수면팩이 가능하다.
바쁜 아침에는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에 까멜리아 페이셜 오일을 한 두 방울 섞어 영양 크림 단계에서 발라주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피부에 스며든 수분을 까멜리아 페이셜 오일이 날아가지 못 하게 잠금 장치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주)미구하라는 그동안 유해 성분의 논란이 되었던 파라벤 등 11가지의 화학 성분이 배제된 천연 화장품으로 고퀄리티 프리미엄 화장품을 저가에 공급하며 성장해온 회사다. 한고은의 동안 피부의 비법으로 울트라화이트닝 제품이 베스트에 오른 후 꾸준한 입소문으로 다양한 천연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