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처럼 나란히 같이 나눠가질 수 있는 선물이 대세다. 이런 배경으로 미구하라의 B.P 크림이 안성맞춤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주)미구하라의 비피크림
비피 크림은 비비크림과 프라이머의 장점을 결합해 생산한 제품이다. 일명 모공 지우개로 불릴 만큼 커버력이 뛰어난 반면 마무리가 뽀송하게 마무리되어 여성은 물론 남성과 학생들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초화장품의 경우 피부 타입별로 다른 제품을 써야 하기 때문에 커플이 공용으로 세트로 구매하기에 불편한 점이 있다. 천연 화장품인 비피 크림은 피부에 상관없이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커플이 세트로 구매, 함께 사용하기에 용이한 제품이다.
품질력 대비 비용 또한 저렴한 편이라서 두 개를 나란히 세트로 구성하는데 무리가 없어 그야말로 빼빼로데이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주)미구하라는 천연화장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로써, 한고은과 유진, 오윤아 등의 동안 스타들이 애용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입소문으로만 성장한 회사다.
특히, 한고은의 동안 외모 비결로 알려진 울트라화이트닝 앰플은 이미 베스트에 올랐으며 미구하라가 특허를 취득한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는 일명 유진 수분크림이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인기가 높다.
특별한 광고 없이 품질력으로만 걸어온 미구하라의 비피 크림이 빼빼로데이를 맞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 받은 배경에는 이미 먼저 써보고 인정한 스타 배우들과 소비자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 gmrfyd00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