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요신문DB
그는 “야당과 민노총은 내용도 보지 않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며 노동 악법으로 국민을 속이며 매도한다”면서 “민노총은 얼마나 초심을 지키고 있는지 깊이 생각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민노총은 노동개혁을 반대하고 철밥통 귀족노조 권리만 지키는 데 앞장선다”며 “민노총 가입자만 챙기며 전체 노동자를 위한 것이라고 포장하는 가식적 노동운동은 더 이상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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