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원광대학교 소방행정학과가 올해 공무원시험에 48명이 최종합격했다.
24일 원광대에 따르면 지난해 27명, 2013년에 40명, 2012년에 33명의 학생이 합격하는 등 최근 6년 동안 무려 200여명이 소방직을 비롯해 경찰직과 행정직 등의 공무원 시험을 통과했다.
각 학년 정원이 56명인 상태에서 매년 30여 명 이상이 공무원으로 배출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공무원 배출의 산실임을 입증했다고 대학 측은 자평했다.
지난 2004년에 신설된 소방행정학과는 2008년 9명의 공무원 배출을 시작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2011년 최연소 소방간부후보생 합격에 이어 국내 첫 여성 인명구조사 등 전국 최강의 소방행정학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6년동안 200명 합격...명실상부한 공무원 배출의 산실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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