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 100%의 스토리, 시종일관 터지는 웃음으로 개봉 첫 날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개봉 첫 주 무대인사 전석 매진 행렬 등 폭발적 반응을 이끌고 있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의 박보영이 이번주 일요일 KBS [개그콘서트] 화제의 코너 ‘유.전.자(유행어를 전파하는 자)’에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출연, 폭발적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에서 사고뭉치 수습사원 ‘도라희’ 역을 맡아 웃음과 공감을 이끌고 있는 20대 대표 여배우 박보영이 이번 주 일요일, KBS [개그콘서트] 화제의 코너 ‘유.전.자(유행어를 전파하는 자)’에 전격 출연한다. 지난 11월 25일(수)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보영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성과 박수세례를 이끌어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에 대한 폭발적 관심을 입증했다.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유.전.자’(유행어를 전파하는 자)’는 유행어 하나 만들어내지 못한 개그맨들의 부진을 개그 소재로 활용한 본격 유행어 봉인 해제 프로젝트로 박보영이 새롭게 선보일 재치 넘치는 매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주말이 끝나는 일요일 밤, 직장인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개그콘서트]에서 박보영은 중독성 강한 유행어는 물론이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한 율동을 선보이며 스크린에 이어 브라운관에도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보영의 전에 없던 유쾌한 매력으로 꿀맛 같은 주말 일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KBS ‘개그콘서트’는 11월 29일(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취직만 하면 끝날 줄 알았던 사회 초년생이 전쟁터 같은 사회 생활에서 살아 남기 위한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전 연령층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유머로 대한민국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 gmrfyd00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