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나경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와대 만찬에서. #프랑스문화장관 #팰르랭 과 #셀카. 역시 젊은 지도자들과 소통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경원 의원이 출연했던 방송을 거론하며 “앞으로도 소통 잘 하는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 “비정상회담 인상 깊었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응원글을 남겼다.
한편 나경원은 11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정치에 무관심 나’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