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요신문DB
더민주는 14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의원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 전 의원은 서울 출생으로 중앙고, 한국외국어대를 거쳐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를 지냈고, 11, 12, 14대 국회의원에서 당선했다.
그는 6공화국 시절 보사부장관과 청와대 경제수석을 역임했다. 1987년 헌법 개정 당시에는 일명 ‘경제민주화 조항’ 신설을 주도하기도 했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과 행복추진위원장을 지냈다.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멘토’로 활약했으며 주요 공약인 ‘경제민주화’를 내걸었던 인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근혜정부 출범 후 경제민주화 공약 후퇴논란에 쓴소리를 해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안철수 의원에게 정치적 조언을 해준 사이로도 전해진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