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성경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지코가 방송에서 열애설을 해명한 상대인 이성경의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0년생인 이성경은 모델 출신으로 174cm의 늘씬한 키를 지니고 있다. 특히 이성경은 패션지 <엘르걸> <보그걸> <코스모폴리탄> <마리끌레르> <얼루어> <쎄씨> <여성동아> 등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생활과 셀카 인증샷등을 게재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특히 과거 이성경이 공개한 일상 사진에서 그의 여신급 팔 다리 비율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이성경은 외출복을 입고 벤치에 앉아 있다. 특히 조막만한 얼굴과 비현실적으로 길고 늘씬한 팔 다리가 보는 이들의 감튼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출신 답네” “제 다리는 짧고 굵은데 어쩌죠” “신이내린 각선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블락비 지코는 “이성경과는 친구들과 같이 만날 뿐, 단 둘이 만난 적이 없다”며 둘 사이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