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 해역에서 초속 12∼16m의 강풍과 함께 높이 2∼4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했다.
풍랑특보는 30일 오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제주 해상에 너울성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성식 기자 ilyo99@ilyo.co.kr
-
제주도, 고수온.저염분수 유입...사전 감시 체계 강화
온라인 기사 ( 2021.06.24 11:42 )
-
도민사회 분열 조장...오영훈, 송재호, 위성곤의원 사퇴 촉구
온라인 기사 ( 2021.06.18 17:21 )
-
곶자왈공유화재단, 제8대 김범훈 이사장 선출
온라인 기사 ( 2021.06.24 0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