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뷰 객실 내부 모습.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해운대그랜드호텔이 봄의 기운을 맛볼 수 있는 맛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만날 수 있는 이번 패키지의 상품 구성은 우선 A타입이 디럭스룸 1박 기준 시내전망 17만원, 바다전망 20만원에 마련된다.
여기에는 로비라운지 라운드의 스트로베리 에프터눈티 세트와 싱가포르 프리미엄 홍차 TWG TEA 티백이 포함된다.
B타입은 디럭스룸 1박, 라운드 런치 & 디너 메뉴 중 2가지가 선택 가능하고, 싱가포르 프리미엄 홍차 TWG TEA 티백이 포함된다.
B타입의 가격은 시내전망 19만원, 바다전망 22만원이다.(세금, 봉사료 별도/ 금, 토, 공휴일 앞날 5만원 추가)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겐 식음료 영업장 10%, SEA-LIFE 부산아쿠아리움 20% 할인, 동부렌트카 50%, 팡팡 키즈 체험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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