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뷰 트윈 객실 내부 모습.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따사로운 봄기운을 느끼려고 해운대를 찾는 이들을 위해 ‘웰컴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바다가 보이는 씨스케이프스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뷔페가 제공되며, 클럽 에스프리 내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의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봄 햇살을 맞으며 따뜻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입장, 호텔 레스토랑 20%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가격은 16만 5천원부터이며. 토요일 및 바다 전망 객실은 별도의 요금이 추가된다. 판매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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