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도가 2016년도 신지식 농업인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나이, 성별, 학력에 관계 없이 농산물의 생산, 유통, 가공, 저장 등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 법인이다.
신지식 농업인은 다음달 4일까지 거주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시군 실태 조사 후 도에서 농식품부에 추천하면 오는 6월께 농식품부 신지식농업인 운영 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신지식 농업인은 앞으로 지식 기반 사회를 주도할 창의적·자주적 지식 농업의 중심인력으로서 새로운 농업지식의 창조자·전파자·공유자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도내 지역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종 1명, 과수 7명, 채소 7명, 특작 7명, 화훼 2명, 축산 7명, 가공 7명 등 총 38명의 신지식 농업인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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