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소방본부는 안전을 중시하는 건강한 어린이와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도내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한국 119소년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119소년단은 학교나 가정 등 생활 주변에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63년 창단한 청소년 육성단체다.
현재 전남에는 40개대 1천 163명이 가입돼 있다.
학교(학급) 또는 개인, 단체로 등록할 수 있으며 학교(학급)에서 가입은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개인, 단체는 지역 내 소방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119소년단이 조직되면 입단식을 거쳐 소방안전교육과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소방서 견학, 여름 수련캠프, 캠페인 등 각종 대내외 활동을 하게 된다.
학교나 단체 행사 시 소방안전 체험차량을 통한 안전교육과 체험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고,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와 소방동요대회 등 참가 자격도 주어진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맞춤형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우수 단원 및 지도교사에 대한 표창과 함께 우수 활동사례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유치원․초․중․고생 대상 4월 말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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