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가 시행한 수질, 폐기물, 먹는물 등 3개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분석능력으로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숙련도평가는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시험검사 능력과 결과의 정확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국의 수질오염도측정기관, 먹는물수질검사기관, 폐기물분석전문기관 등 1444개 측정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수질 분야 생물학적산소요구량 등 19개, 폐기물 분야 6개, 먹는물 분야 16개 등 총 41개 항목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인 미국 ERA(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에서 먹는물 분야 국제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시험검사 능력이 높은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은선 원장은 “이번 숙련도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환경분야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은 공공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수질․폐기물․먹는물 등 3개 분야 평가 우수성 입증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