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으로 일주일 연기된 희망나눔 제 8회 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가 9일 오후 6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공동주관사인 한류닷컴 이효진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정철 한스타 미디어 대표의 개회선언 등을 마지막으로 약 30분간 진행된다.
8회째를 맞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3개월 간 매주 월요일 의정부 녹양 시민야구장에서 경기를 갖는다.
사진= 작년 대회 우승팀 천하무적(파란색 상의)과 공놀이야. 한스타미디어 제공
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A, B조 각각 조별 에선을 거쳐 각조 상위 2개팀이 4강에 올라 준결승전, 결승전을 거쳐 우승 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A조는 지난해 우승팀 천하무적을 비롯하여 개그콘서트, 이기스, 조마조마, 외인구단이 속해있고 B조에는 공놀이야, 라바, 폴라베어스, 컬투치킨스, 특공대 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컬투치킨스와 특공대는 이번 대회가 첫 선을 보인다.
2012년 5월에 창단한 컬투 치킨스는 지난 4년간 꾸준히 사회인 야구를 경험했다. 최근엔 고척돔에서 열린 AJ렌터카배 야구대회 개막전에서 개그콘서트 팀을 상대로 15-14로 승리했다. 화려한 라인업 역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컬투의 김태균을 중심으로 배우 전노민, 박선우, 박건형, 가수 이정과 김형중 등이 뛰고 있다. 최근엔 배우 김동영과 가수 모세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한 바 있다.
올해 창단한 특공대는 쌍둥이 가수 허각·허공 형제를 비롯해 가수 손진영, 김량하, 조성환, 조문근, 송유빈 개그맨 장동혁, 김진, 윤성한, 연극배우 이승주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와 한류닷컴이 공동주최하고 하늘병원(지정병원), 의정부시 야구협회, 게임원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대회다.
김상래 인턴기자 scourge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