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영주시는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는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를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목재펠릿보일러는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을 연료로 해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 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난방기기로 알려져 있다.
시는 올해 주택용보일러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보일러 가격은 대당 400만원 정도로 70%를 국고보조사업으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자부담 능력이 있어야 하며, 세대당 1대만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영주시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총 153대의 펠릿보일러를 지원했으며, 난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을 위해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uesign@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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