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남구청은 환경부에서 주최한 ‘2016 음식문화개선 민관협력사업 민간단체 선정’ 공모에서 (사)자연호보중앙회 대구남구협의회가 선정, 2130만원의 사업비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3년부터 음식물쓰레기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정착 및 지역맞춤형 홍보 롤모델 구축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시킬 목적으로 환경부에서 중점 시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달 전국 기초자치단체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전국적으로 12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대구에서는 남구청과 자연보호중앙회 남구협의회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박우익 (사)자연보호중앙회 남구협의회 회장은 지난 한해 드림캐시백 사업, 공동주택 우리집 앞 홍보부스 운영 등 남구청 특수시책 추진을 지원해 음식물쓰레기를 상당히 감량했다“며 ”전국 민간단체 공모에서 최고점으로 선정된 만큼 올해도 남구청과 협력을 통해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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