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이 주축 “나는 진보쪽” 응답이 많아
이들 보좌진은 ‘본인의 정치사회적 이념성향’을 묻는 질문에 진보 14.1%, 중도진보 35.4%, 중도 20.3%, 중도보수 24.5%, 보수 5.7%라고 답했다. 자신이 진보에 가까운 쪽이라고 답한 비율이 49.5%, 보수에 가까운 쪽이 30.2%였다.
이들은 ‘차기 대통령(정부)의 이념성향’에 대해서도 진보적인 성향의 대통령(정부)이 나와야된다는 답이 더 많았다. 보좌진들은 차기 대통령(정부)의 이념성향에 대해 진보 6.8%, 중도진보 37.7%, 중도 20.4%, 중도보수 31.9%, 보수 3.1%라고 답했다. 진보적인 대답(44.5%)이 보수적인 대답(35%)보다 더 높았다.
김지훈 기자 rapier@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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