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요신문] 김병식 기자 = 제주사랑나눔푸드마켓(대표 고치환)이 개점 7주년 기념 운영보고서 ‘함께사는 세상 사랑나눔푸드마켓’을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부자들의 식품기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담겨 있다.
푸드마켓과 기부식품제공사업에 대한 의미, 개점 초부터 현재까지 현황을 비롯, 마켓 운영 흐름, 식품기부제공사업의 여러 긍정적인 효과 등도 한눈에 담겨 푸드마켓에 대한 이해를 쉽도록 했다.
또 나눔지도를 만들어 제주 도내 지역별 식품 기부현황, 정기기부처, 이용자 현황 등에 대한 정보도 안내했다.
한편 보고서 기부현황에 따르면 기부처는 개점 초 13개소에서 199개로, 자원봉사는 474건에서 1735건, 후원금은 253만원에서 2800만원으로 늘었다.
제공현황에서 1인당 월평균 제공량은 지난 2009년 1만4000원선에서 지난해 3만5000원선으로, 연간 총 제공량도(개인·시설 이용자 합산) 2009년 1억5600만원에서 2015년 5억2400만원으로 3.5배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iyol9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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