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순찰대 김종길 경위은 “산책로 이용시 새벽 또는 늦은 시간에 여성 혼자서 걷는 것을 지양하고, 반드시 2인 이상 동행해 걷기, 항상 호루라기·호신용 장구 소지와 밝은 계열의 상의를 착용해 위험에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전거 순찰대는 경찰과 시민 등 234명이 가입해 평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순찰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세종시의 자전거길,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순찰을 벌이고 있다.
ynwa21@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