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구간을 통영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연화산IC로 진출 후 국도를 이용해 고성IC로 우회 진입해야 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토사 유실로 인한 경상 1명 발생 이외에 인명과 차량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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