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2층 행사장에서 오는 12일까지 VR-ZONE POP-UP 스토어<사진>를 열어 누구든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ZONE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압도적 몰입감과 놀라운 현실감을 선사하는 VR 체험은 체험 고글을 쓰고 주제를 고르면 가상체험을 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게임형식의 햄버거 레이스와 스릴을 느낄 수 있는 크레이지 바이킹 등이 주제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증강현실, VR등의 가상현실을 체험하고자 하는 이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VR POP-UP스토어를 통해서 직접 체험해 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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