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업무 아닌 임시직
그런데 공씨가 정보통신 관련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도 국정원의 직간접적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가 국정원에 딸의 취직도 청탁했을 가능성이 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공씨의 사업과 딸의 국정원 근무 등을 놓고 보면, 공씨가 테이프를 ‘무기’로 국정원과 물밑 거래를 해 그런 일들이 성사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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