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사건, 사고에서 자신의 입장을 어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법률 분쟁에 들어가는 만큼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변호사 선임은 무엇보다 중요할 터.
그러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아야 하는 이혼 및 양육 등의 문제일 경우 처음 보는 변호사에게 미주알고주알 모두 말하기가 쉽지 않아, 이럴 때 간절한 것이 바로 ‘아는 변호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다.
이혼, 상속, 민사, 형사, 행정 등 다양한 법률 분쟁에서 변호사와 부담 없이 만나 스스럼없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앞장서는 ‘아는사람법률사무소’가 주목 받고 있다.
울산 지역을 비롯한 인근의 양산, 웅상, 부산 등 전 지역을 무대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많은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곳은 편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법률 주치의인 곳이다.
대다수의 이혼분쟁에서 첨예하게 대립되는 재산분할 및 위자료, 양육권, 양육비 등에 대해 이혼소송 베테랑 변호사답게 빠르고 효율적인 사건처리가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고객과의 상담에 귀 기울이며 소송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중간자 없이 직접 의뢰인과 소통하고 자문하기에 신뢰도가 탄탄하다.
다년간의 이혼소송 경험으로 다져진 전문성과 폭넓은 네트워크, 거기다 풍부한 경험까지 더해져 이혼소송에 특화된 법률사무소로 수많은 이혼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이혼소송에서 남편의 숨겨둔 재산(17억 원 상당)을 밝혀내 승소한 것은 물론, 그 밖에 상속, 민사, 형사, 행정, 직접상담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된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통상임금 대표소송승소(1심) 및 공장건물 붕괴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소가 150억 원) 승소로 탁월한 승소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평소 양산(웅상)에서 울산으로, 또 울산에서 양산으로 출퇴근하면서 꿈 꿔왔던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를 실천하며 문제 해결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울산법률사무소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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