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해역을 수색, 인근에 거주하던 A(65)씨로 신원을 확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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