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7일 오후 2시 교육감실에서 기아대책 부산본부(본부장 정주영)로부터 교육기부금 3,861만6,000원을 전달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기부는 기아대책 부산본부가 부산시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이뤄졌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과 필리핀 세인트버나드 교실 건축비로 지원된다.
정주영 본부장은 “학교에서 모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경제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매년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저소득층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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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생 장학금과 필리핀 세인트버나드 교실 건축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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