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 창원시는 SNS를 활용해 시민소통을 강화한다.
창원시는 15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SNS 활용교육’을 실시해 시정 주요사업과 시 추진 각종 정책들을 공직자 스스로 SNS를 활용해 홍보하는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서강대 언론대학교 김정현 교수가 초빙돼 ‘소셜미디어의 활용과 이해’라는 주제로 ▲소셜미디어의 역사 ▲소셜미디어의 사용자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사회참여 ▲브랜드 이미지 확산을 위한 소셜미디어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공공서비스 분야의 소셜미디어 활용법을 강의했다.
특히 김 교수는 “SNS는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 각인시키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미디어 도구”라면서 “공공기관일수록 SNS를 잘 활용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상호작용 하는 데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석 창원시 공보관은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의 대중화와 함께 시민의 의사소통 및 정보 이용방법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공무원들도 능동적인 뉴미디어 문화 조성과 더불어 스마트하고 창조적인 행정서비스 구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11년부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시 대표 SNS를 활용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 왔으며, 지난 2015년 7월 조직개편 당시 공보관 소속으로 뉴미어담당을 신설하여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ilyo33@ilyo.co.kr
‘SNS 활용교육’ 실시해 시정 주요사업과 각종 정책들 공직자 스스로 홍보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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