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동절기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안심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동절기 종합대책’을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분야로는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대책 ▲저소득 어려운 계층 지원 ▲동절기 재난․재해 대책 강화 ▲가축 방역대책의 4대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추진 내용은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대책으로 서민생활 밀접품목 가격을 매주 집중관리하고, 김장철을 맞아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한다.
한파로 인한 겨울철 동파방지를 위해 수도 검침시 동파방지팩 훼손이나 보온 불량 계량기를 파악하여 11월 중 교체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어려운 계층 지원을 위해 수급탈락자, 전기․도시가스․건강보험료 등 각종 공과금 체납자를 적극 발굴하여 대상가구가 필요로 하는 각종 지원을 통한 사회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겨울철 가축 전염병 방역을 위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상황실 운영으로 가축 전염병 사전예방 및 긴급 차단대책을 수립 운영한다. 또 폭설 등 재난 및 화재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협조 및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취약대상을 특별 관리한다.
아파트 화재와 가스․전기 사고 예방을 위해 대국민 홍보와 사고위험시설 중점 점검을 통해 동절기와 연말연시를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ilyo33@ilyo.co.kr
서민생활 밀접품목 가격 매주 집중관리 등 4대 중점분야 16개 세부대책 수립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