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거리를 걷다 보면 낙후되어 쓸모가 없어지거나 더 이상 사람들의 발길이 들지 않아 그대로 방치된 수많은 건물 및 시설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시설물들은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철거작업이 이뤄져야 하지만, 제대로 철거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 도시의 흉물로 자리 잡은 일도 상당수다.
때문에 시공만큼이나 철거작업에 대한 중요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철거전문 ‘건일산업코아’가 이목을 끌고 있다.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만족시공을 지향하는 이 곳은 코아굴공, 콘크리트 절단, 와이어컷팅 전문 철거업체이다.
무엇보다 안전시공을 원칙으로 시공의 처음부터 끝까지 탈 없이 끝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철거 공법을 이용한 철거가 이곳의 주된 경쟁력이다.
철거 및 코아천공, 코아굴공 작업 등의 경우 작업장의 특징에 따라 효율적인 작업방법을 선택해 위험요소를 줄여 신속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탄탄한 현장 경험이 필수이다.
가령 철거작업의 경우 펄프, 제지, 화학약품, 폐수처리 시설, 원자력, 고무공장, 화력, 수력발전소 등 각 장소에 맞는 철거방법은 모두 제각각이다.
또한 구조물해체와 폐기물처리 등 철거 전반을 포괄한다면, 무엇보다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에 신속하고 안전한 철거작업으로 용도에 맞게 마무리해 부산을 중심으로 경남 전 지역에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부산철거전문업체로 그 어떤 곳보다 신뢰도가 높다.
그 밖에도 건축, 토목, 교량, 댐, 지하철, 수로, 도시가스 공사 등에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코아천공 및 코아굴공도 실력이 탄탄해 입 소문을 듣고 거래를 문의하는 이들도 적지 않아, 확실하고 깔끔한 마무리로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철거공사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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