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5일 오후 3시30분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참가한 가운데 ‘안전교육 성과 보고회’ 한마당 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개화초와 덕성초, 연제중, 모전중, 부산동여고 등 5개 학교를 ‘안전교육 연구학교’로 지정, 운영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들 학교가 지난 1년동안 학교 환경에 맞는 특색있는 안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결과 발표와 성과물 전시로 이뤄진다. 또 참가 교사들은 안전체험관을 견학하고, 금빛초와 부산삼육초, 충렬중 등 3개 학교 학생 300여명은 안전체험활동도 한다.
이를 통해 안전교육에 대한 우수 교육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안전교육 체험장을 활용해 보면서 안전의식을 키워 줄 계획이다.
한편, 올해 5월 개관한 부산119안전체험관은 교육부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체험센터’로 선정됐다. 또 지난 11월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지진 등 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부산교육청과 학생안전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ilyo33@ilyo.co.kr
학교 환경에 맞는 특색있는 안전 관련 프로그램 운영의 성과결과 발표와 성과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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