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청 윤진은 과장(오른쪽)이 송정호 점장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송정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장은 지난 24일 재해대책 업무추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송정호 점장은 다중이용시설의 총책임자로 여러 조치와 시범훈련 등을 통해 자연 및 인위적 재난에 대비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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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 윤진은 과장(오른쪽)이 송정호 점장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