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유연근무제는 물론 여성관리자 육성을 위한 직무역량교육 등 여성근로자가 전체 직원의 47%를 차지, 1개 팀을 여성개방형 팀장으로 임명하는 등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또 매월 ‘가족의 날’을 지정해 정시퇴근(수ㆍ금), 탄력근무제 운영 하는 등 출산ㆍ육아로 인한 휴가일수 연장을 위해 군시설관리공단 복리후생규정을 개정해 남성 출산휴가를 3일에서 5일로 연장하는 등 출산장려 정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양태 이사장은 “다양한 가족친화적 시책추진과 배려로 직원들이 직장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직장생활로 이어져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다.”며“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통해 공단과 직원들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제도시행과 함께 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yyt690108@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