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사장 차경상)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김장시즌을 맞아 ‘우리 농수축산물 김장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사진>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농산물특판전’, 한우협회와 함께 진행되는 ‘한우 소비 촉진 행사’ 를 가진다.
또한, 남창원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 이재숙) 회원이 참여해 손수 배추를 절이고 갖은 양념을 버무린 사랑의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아 성산구청에 기부 한다.
행사기간동안 5000명 한정으로 해남배추 1망(3입)을 6,900원에 농협카드 결제시 500원 할인된 6,400원에 판매하며, 수육용 포크밸리 앞다리살(100g) 980원, 포크밸리 삼겹살(100g) 1,480원에 판매된다.
이외에도 무, 알타리무, 마늘, 고춧가루, 쪽파, 청갓, 홍갓, 생강, 배 등 농산물을 비롯해 생굴, 새우젓, 멸치젓, 갈치속젓 등 수산물과 김장에 필요한 다양한 김장상품이 준비됐다.
또한 카드사와 연계해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당일 배추 10망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00명에게 김장용품세트(고무장갑, 김장봉투)를 증정한다.
1일~2일은 한우고기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한우국거리 1만원상당 팩증정을 한다. 이외에도 배추 10망이상 구매 시 관내에 무료 배송을 실시한다.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차경상 사장은“농가에는 안정된 판로를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값싸고 품질 좋은 신선한 농수산물을 살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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