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북=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가 산업통상자원부 실증사업의 세종시 적용과 무선충전설비 공장의 세종시 유치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해 무선전력전송(Wireless Power Supply) 글로벌 기술선도 기업인 ㈜그린파워와 12일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그린파워는 1998년 설립되어 2003년 국내 최초로 무선전력전송장치를 개발해 LCDㆍ반도체 제조라인의 물류자동화 장비에 적용했다. 이를 시작으로 전기자동차의 무선충전기, 달리면서 충전할 수 있는 온라인 전기버스 및 무선전력공급으로 전차선이 필요 없는 트램 등에 필요한 무선 전력공급 장치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국내ㆍ외에 보급하고 있는 무선전력전송 전문회사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동안 시 주도의 지역전략산업의 발전을 위해 에너지 IoT 기반 스마트 전기농기계 보급,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해오고 있다.
최길성 센터장은 “이번 ㈜그린파워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세종시의 2030년 국내최고 스마트시티 달성 계획을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lin13031303@ilyodsc.com
전기차 무선충전설비 공장 세종시 유치 및 실증사업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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