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8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면서 ”현재 분리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모두 A(H3N2)형으로 유전자 분석 결과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하다고 12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개인 위생수칙과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또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5~59개월 소아, 임신부 등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 중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보건소 및 병·의원을 통해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했다.
한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표되면 1~9세 이하 소아나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및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이 항바이러스제 투약 시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이에 따라 인플루엔자 의심 증세인 고열(38도), 인후통,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부담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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