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자문의는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글루타치온(백옥주사 성분)은 마약류 해독 기능이 있다는데, 이를 위해 처방한 것 아니냐”고 질문하자 “미용 목적이나 해독 목적은 아니었다”고 답했다.
이어 “직접 시술한 주사는 태반주사뿐이며, 간호장교가 주사를 놔준 사실은 모른다”고 말했다.
더불어 차움병원 진료와 관련해 “차움에 있을 때는 대통령이 주사 맞는 모습을 봤고, 부작용을 관찰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 들어간 적 없다”며 세월호 비선 의료 의혹에 대해서도 부정했다.
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