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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장윤정 | ||
2집 발매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짠짜라 댄스’가 전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조심스레 내놓았던 장윤정은 퇴원 이후 본격적으로 ‘짠짜라 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짠짜라’ 댄스의 핵심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춤’. 이를 위해 장윤정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고 장윤정 안무팀 ‘디폴트’의 신상수 단장이 이를 적극 수용해 ‘짠짜라 댄스’가 완성됐다.
복통으로 입원했을 당시 장윤정은 “빨리 회복하라”는 격려에 “나를 기다리는 천사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일어나려 애쓰고 있다”고 얘기한 바 있다. 여기서 말한 천사들이 바로 ‘미니 짠짜라 댄스팀’인 것.
이미 몇몇 가수들이 어린이들로 구성된 댄스팀의 도움을 받은 바 있지만 성인가수 가운데는 장윤정이 처음. 이 아이디어 역시 장윤정의 발상에서 비롯됐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장윤정은 “어린이들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쉬운 댄스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고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소속사가 5~6세 아이들로 구성된 ‘미니 짠짜라 댄스팀’을 만들었다고 한다.
6명의 어린이는 모두 지난 5월 초에 실시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돼 한 달가량 신 단장의 지휘 아래 맹연습을 했다. 또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장윤정을 위해 연습실을 여의도에서 가까운 합정동 부근으로 정해 틈틈이 호흡을 맞춰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