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되는 지구는 토지소유자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된 지역으로, ▲대전역세권(동구 삼성·소재·신안·정·원·대동) ▲신흥(동구 대·신흥·용운·판암동) ▲선화·용두(중구 목·선화·용두동) ▲도마·변동(서구 가장·변·도마동) ▲유성시장(유성구 장대·구암·봉명동) ▲도룡(유성구 도룡·가정동) ▲신탄진(대덕구 신탄진·석봉동) ▲상서·평촌(대덕구 신탄진·평촌동) 등이다.
시는 해제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투기조짐이 보일 경우 재지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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