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짜릿한 겨울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겨울이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려온 이들이 스키장 개장 소식에 환호를 지르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2월부터 무주스키장을 비롯한 전국의 스키장이 하나 둘 개장하며 하얀 설원을 누빌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34면의 다양한 슬로프를 갖춘 무주 스키장은 개인의 실력에 맞춰 보드 혹은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초급자부터 고난도의 상급자까지 준비되어 동계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짜릿한 겨울을 더욱 다이나믹하게 만들어 줄 무주스키샵 ‘베스트스키샵’은 다양한 장비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전문 렌탈샵이다.
스키를 즐기는 그 순간에도 재미와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신 의류를 구비하고 있어 젊은이들에게 더욱 인기다.
기본적인 스키복을 비롯해 안전을 지켜 줄 각종 고급장비들도 렌탈이 가능하고, 필요할 경우 장갑 등의 소모품은 저렴한 가격 구입이 가능해 무척 편리하다.
장비 구비를 모두 마쳤다면 이번엔 편안한 휴식을 도와줄 숙박을 알아볼 차례! 무주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이곳을 이용하면 여행객들을 위한 숙박패키지 할인까지 함께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소셜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에 넓고 편한 주차장까지 갖춘 터라 그야말로 겨울레포츠의 꽃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만약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습이 필요하다면, 스키와 보드의 세계로 이끌어 줄 제대로 된 전문강습 인원 역시 상주해 있어 초보 스키어, 보더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양한 장비와 저렴한 가격으로 무주리프트할인 및 숙박패키지할인, 거기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키보드강습까지 부족함 없이 준비돼 겨울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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