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장 400명, 민속썰매장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내년 2월10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9시까지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은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하여 겨울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안전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주변의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한밭수목원과 함께 우리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nwa21@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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