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20일부터 29일까지 3차례에 걸쳐 동구 지역 내 PC방에서 손님 또는 종업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휴대폰이나 현금 등 총 131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는 한편 여죄를 수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
-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대구·경북 하나로 잇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2:01 )
-
대구시, 2년 연속 국비 8조 원대 달성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