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일요신문] 윤용태 기자 = 부여군(군수 이용우)이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과 문화재청의 ‘야행(夜行)’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은 전국 10개 권역을 선정해 대한민국 핵심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5년 간 24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또한 문화재청의 ‘야행(夜行)’ 공모사업은 올해 국·도비 포함 7억 원이 지원된다.
이에따라 부여군은 테마여행 관광상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문화관광 수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Two-Track’ 정책을 위해 국내외 팸투어, 시티투어, 백제역사문화탐방 등 투어프로그램에 정림사지와 시가지를 통과하는 투어길을 조성해 지역경제와 연결하고 숙박시설과 대표음식 등 수준 높은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군에 소재한 정관장과 롯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연결하는 글로벌 관광패키지 상품을 개발, 여행사 주관 해외 설명회에 적극 참여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관광객 모집에 총력을 다한다.
군 관계자는 “군은 올해 관광정책의 기본방향을 지역 경제 활성화 연계에 두고 시가지 ‘사비야행길’ 등 관광상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yyt690108@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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