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제공
[일요신문] <한끼줍쇼> 설현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JTBC<한끼줍쇼>는 전체 시청률 5.0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3.554%보다 1.447%포인트 높은 수치로,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기록이다.
이날 게스트는 AOA 멤버 설현이었다. 이날 설현과 MC 이경규, 강호동은 서래 마을을 찾아 밥 한끼를 얻어먹는 미션을 수행했다.
서래마을은 국내 거주 프랑스인 40%가 살고 있었고, 외국인이 많은 탓에 실패할 것이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결국 미션에 성공했다.
한편 최근 <한끼줍쇼>는 이경규와 강호동 2MC 출연에서 1일 게스트로 김세정, 수영, 설현 등을 섭외하면서 시청률이 상승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