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 연제구 연신초등학교(교장 안희자)가 졸업생 스스로 만든 특별한 졸업식을 갖는다.
연제초는 17일 오전 10시부터 학교 강당에서 졸업식을 갖는다. 이날 졸업식은 학생들이 만든 ‘기억의 장’과 ‘감사의 장’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억의 장’에는 졸업생들이 직접 만든 졸업모자를 쓰고, 추억 영상 관람과 중창단 축하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학교장이 졸업생 개개인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면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발표하고, 고마운 이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또한, 졸업 후 진로계획으로 자신의 꿈을 예쁜 종이에 담아 가렌다 형식으로 전시한다.
‘감사의 장’에는 졸업생 전체가 참여하여 구상한 뮤지컬 공연을 통해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안희자 교장은 “이번 졸업식은 학생들에게 자신이 주체가 되고, 꿈에 대해 생각하며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기억의 장’과 ‘감사의 장’ 진행. 졸업생이 전부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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